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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신문 기사 발췌] 도내 항공기업 5개사, 캐나다 수출길 뚫는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9-04-15 08:32     조회 : 306    

▲ 보잉 B787-9. 자료=경남신문

에어로마트 몬트리올은 2년마다 개최되며, 캐나다 및 세계 주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제조•공급업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 및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 총 23개국 32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도내 항공기업은 이번에 보잉, 봄바르디어 등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기체구조물, 표면처리, 치공구, 엔진부품 관련 품목에 대한 수주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 사천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한국산업단지공단도 함께 참가해 수주활동을 지원한다.

캐나다 퀘벡주정부의 협조로 P&W Canada(엔진부품), Stelia(기체구조물), AV&R(자동화 솔루션), Tecnar(장비), Netur(엔진, 표면처리) 5개사를 직접 방문해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파트너십을 가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사천시와 경남TP는 퀘벡주정부 상무부 차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의 항공 산업 클러스터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캐나다 동부에 위치한 퀘벡은 캐나다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캐나다 전체 항공우주산업 관련 업체의 30%에 해당하는 215여개가 집중된 곳이며, 캐나다 전체 항공우주산업 관련 종사자의 절반 이상이 퀘벡에 거주하고 있다. 퀘벡의 주도 몬트리올은 미국의 시애틀, 프랑스의 툴루즈와 더불어 세계 3대 항공우주산업 중심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으며, 캐나다 전체 항공우주산업 R&D 활동의 68%가 이루어질 정도로 R&D 집중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경남TP 안완기 원장은 “단순 해외 바이어 발굴을 넘어 캐나다 퀘벡주정부와의 산업협력을 직접 중개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 중소항공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창출 기회를 제공해 항공부품수출확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신문 이명용 기자]
<기사 일부 발췌 _ 중앙일보_2019.04.11>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8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