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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2015년 9월 4일 중국 상하이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한ㆍ중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중국 2대 민항기 제조사인 국영 COMAC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항공분야에서 처음 있는 일로서 앞으로 한국 항공기분야 기업의 대중국 시장 진출과 중국 대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 있어 큰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금일 열린 한ㆍ중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과 중국 경제인들이 양국 새 번영의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자리로, 이날 중국 상하이 쉐라톤 호텔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열린 행사이다. 금번 행사는 국내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KOTRA,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에서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공동 주최하였고, 한국 측 경제사절단 170명, 중국 측 기업인 200여명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의 외국 방문을 계기로 열린 경제사절단 포럼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였다.



박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열린 ‘한ㆍ중 1 대 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지난달 27일부터 오늘까지 1, 2차로 진행되었는데, 한국은 중소ㆍ중견기업 위주로 187개사, 중국은 580개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즉석에서 33건의 수출계약(약 2억4000만달러)이 성사됐다.



당사는 금일 행사를 통해 COMAC과 8,000만 달러의 장기계약을 추진키로 합의하였다. 금번 계약을 거슬러 올라가서 살펴보면 지난해 6월 중국 2대 민항기 제조사인 국영 COMAC는 민항기 제작 공정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당사에 항공기 날개구조물의 특정 부품을 일괄 생산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 통상 3년 이상 소요되는 생산체제 구축을 당사는 1년으로 단축시켰다. 이를 위해 당사는 26차례 상호방문과 고객과의 협의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했고, 즉시 투자 결정을 통해 올해 4월에 공장을 완공했고, 공장 완공에 맞추어 설비를 구축하고, 7월에는 Boeing 공정승인과 NADCAP 승인을 완료했다. 7월 생산에 착수 8월 초에 고객과의 약속대로 초도품 적기 납품에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당사는 금번 경제사절단에 참여하여 COMAC사와 8,000만달러 규모의 장기계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 소식을 일부 언론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중국 2대 민항기 제조사에 납품 기회를 얻었다라고 보도하고 있지만, 당사 직원들은 이를 우연히 얻은 것이 아니라 전 임ㆍ직원이 합심해서 얻은 노력의 결과라고 자부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통령을 모신 자리에서 뜻 깊은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서 더욱 큰 영광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 요인을 몇 가지로 분석해보면, 첫째 KAI의 동반 성장 전략으로 인해 부품업체의 기술ㆍ품질이 향상 되었고, 부품외주 조달 정책이 협력업체의 성장을 이끈 정책이 적중했다. KAI는 2000년대 초반 민항기 부품 생산 가운데 일부를 외부에서 조달키로 결정하고, 부품업체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원가절감을 위해 출향(인력파견)제도를 통해 협력업체에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당사는 1999년 설립된 항공기 부품 제작, 조립 전문업체로서, 2009년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연방항공청 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감사를 무결점으로 통과한 후, 보잉이 요구하는 다수의 특수공정을 인증 받아 보잉의 1차벤더로 등록되었고 이를 통해 항공기 부품제작을 위한 독자적인 기술 및 세계수준의 가격, 품질경쟁력 등을 확보하였고, 주력 사업인 B787의 경우 Sec 11/15 조립품목을 약 400여 대를 납품해오고 있다.

둘째, KOTRA의 지원이 금번 계약 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당사와 KOTRA와의 인연은 2009년 당사가 보잉의 1차 협력업체로 등록될 때부터 시작이 되었다. 당시 LA 무역관을 통하여 협력업체 등록에 필요한 각종 수속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계약의 경우 KOTRA 상해무역관이 약 1년간 원활한 양사 교류를 위한 각종 지원을 제공하였으며, 금번 계약을 위해서는 KOTRA 본사 차원에서의 직접적인 지원이 있었다. 또한, KOTRA 임원으로 은퇴한 중국전문가를 당사 고문으로 초빙하여 중국 마켓팅에 대한 노하우와 협상력을 발휘한 것이 중소기업으로서는 큰 힘이 되었다.

이번 계약은 정상외교의 안정성과 신뢰도에 힘입어 항공기산업 분야에서 중국의 대기업과 한국의 중소 기업간의 상생 협력을 통한 중국시장 수출은 물론 향후 공동으로 제3국으로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최초의 성공 모델로서(즉 과거 MADE IN CHINA에서 현재 MADE FOR CHINA, 미래 MADE WITH CHINA로 열어가는) 양국 정상이 강조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의 실천을 보여준 좋은 사례로 평가할 수 있으며 아울러 우리나라의 창조경제 실현, 대중소 동반성장에 부합되는 성과를 창출한 점에 그 의의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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