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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항공은 보잉의 중국 자회사인 보잉-텐진사(Boeing Tianjin Composites Co. Ltd.)와 796억원 규모의 737, 747, 767, 777, 787 등 보잉 기종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78.2%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7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로 약 12년간이다. 이는 하이즈항공이 수출 확대 전략을 추진한 이후 최초로 맺은 장기 공급계약이자 수출 규모 면에서도 사상 최대다. 보잉-텐진사가 보잉 본사에 공급하는 모든 항공기의 금속(Metal) 부품과 조립을 망라하고 있어 향후 비행기 생산 대수가 확대될 경우 그 규모가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대규모 해외 부품 공급 계약은 당사의 높은 품질, 납기 및 기술력 등을 인정받았기에 가능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